메타버스(Metaverse) 뜻은 가상(meta)+세계(universe)의 합성어로, 초월된 세계 즉 제3의 세계라고 합니다. 가상현실이라는 단어로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이전부터 존재했던 것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메타버스(Metaverse)가 부각이 되며 알려지게 되었죠.
메타버스(Metaverse)는 무엇들이 있을까요?
저는 메타버스(Metaverse)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가상세계 게임 제페토(ZEPRTO)가 생각이 납니다. 이미 여러기사를 통해 알려지고 있죠. 전 세계 이용자가 2억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찾아본 바로는 메타버스(Metaverse)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제페토(ZEPRTO)란 게임 말고도 여러 종류가 있었습니다.
라이프로깅(lifelogging)
카카오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거울 세계(mirror world)
지도와 길찾기, 배달어플 등 가상의 세계에 비춰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국내에서 유행했던 포켓몬고.
메타버스(Metaverse)에 왜 열광을 하게 될까요?
메타버스(Metaverse)에 관련된 기사를 읽고 생각했습니다. (기사링크) 전 세계 굵직한 회사들과 나라에서 앞다퉈 연구 개발에 시간을 쏟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왜? 메타버스(Metaverse)에 열광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현실에서 못 이루는 것을 가상의 세계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재 코로나 19라는 이슈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시선이 가기 때문입니다.
위 영상은 포트나이트(FORTNITE)란 게임인데요 그 안에서 미국 유명 래퍼인 트래비스 스콧이 공연을 했었는데 이날 모인 관객의 수가 무려 1230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가상세계는 코로나19라는 이슈로 각광받게 되어 메타버스(Metaverse)란 이름을 더욱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죠. 그래서 이 플랫폼에서의 광고 효과와 앞으로의 시장을 겨냥하고 대기업들이 앞다퉈 시장을 선점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의 개인 적인 생각.
앞으로는 가상현실에 대한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지금 보다 더 한 것들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옛날 박스폰이 현대에 와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한분들이 계셨을까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VR과 AR의 기술개발이 발전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드는 생각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계시는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Tabletop Roleplaying Game)을 생각하면 가상의 세계에서 많은 게임들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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