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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부

' 슈퍼맨이 돌아왔다 ' 호주 마지막 이야기.

by 위DWY아래 2019. 11. 24.


안녕하세요 뀨서방입니다.


오늘 19.11.24(일) 방영예정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05회차에서는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나나(할머니)와 함께하는

호주에서의 마지막 나들이를 떠단가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 위벤져스는 너무 귀엽고 멋진 

19세기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너무 귀엽죠 ㅠㅠ?



역시 둘의 형제는 너무 귀엽네요.

요세 윌리엄이 영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보여줘요.


이렇게 귀엽게 입고 나나 할머니와 찾아가는 곳은

멜버른 근교 소버린 힐이란 곳인데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밸러랫에 있는 야외 역사박물관으로 1970년 11월 29일에 문을 열었고.

1850년대의 금광 마을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당시의 건물 60여 채를 재현하였으며, 200여 명의 직원

들이 옛날 복장을 입고 골드러시 시대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관광객들은 사금을 채취해보거나 금괴를 만드는

장면도 볼 수 있고, 직정 지하광산에도 들어가 볼 수도 있다고해요.


이런 멋진곳에 우리 윌벤져스는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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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개된 사진속에서는

케잌 앞에두고 입맛을 다시는 귀여운 사진도 공개됬는데요.


벌써 부터 벤틀리의 먹방이 기대가되고


오늘 방영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벤져스가

나나 할머니와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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